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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트로닉스, 국산 우주검증 플랫폼 1호에서 우주환경 신뢰성 입증

관리자 2026-07-13 조회수 60




시지트로닉스가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이 주관한 국산 소자부품 우주검증 플랫폼 1 사업에 참여해, 자사 다이오드(SBD, Schottky Barrier Diode)의 우주환경 실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실제 궤도 환경에서 6개월 이상 안정적으로 동작하며, 국산 반도체 기술의 신뢰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9

탑재 핵심 전자부품

6개월+

실제 우주 운용 기

이상 無

성능 저하·기능 이상

  프로젝트 개요

국산 소자부품 우주검증 플랫폼 1호는 실제 우주 환경에서 국산 전자부품의 성능과 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해 수행된 국가 프로젝트다. SRAM, ADC/DAC, 다이오드, 캐패시터, 저항, 마그네틱 코어, 써미스터, 히터, 커넥터 등 국내 핵심 전자부품 총 9종이 위성에 탑재되어 궤도 상에서 성능이 검증되었다.

  검증 결과

시지트로닉스의 SBD는 약 6개월 이상의 우주 운용 기간 동안 정상적으로 동작했으며, 측정 데이터에서도 성능 저하나 이상 징후 없이 안정적인 특성을 유지했다. 관측된 미세한 데이터 변화는 위성의 온도 변화와 측정 노이즈 수준으로 분석되었으며, 부품 자체의 기능 이상은 확인되지 않았다.



       < 우주 환경시험에 적용된 SBD 칩 및 패키지 형상 >



   < 우주 환경시험 결과 >


의미와 전망

이번 성과는 시지트로닉스의 반도체 소자가 실제 우주 환경에서도 우수한 신뢰성을 확보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다. 향후 우주·항공 분야는 물론, 고신뢰성을 요구하는 다양한 산업으로의 적용 가능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지트로닉스는 자체 반도체 제조기술과 품질관리 역량을 기반으로, 자동차·산업·국방 분야를 넘어 우주 분야까지 아우르는 고신뢰성 반도체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상에서 검증된 기술을, 우주에서도 증명하다.”